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청소년 문화예술로 전통시장에 활력 더한다 (논산시 제공)



[PEDIEN]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청소년문화센터가 오는 7일 논산 화지중앙시장에서 제2차 청소년어울림마당 ‘LIGHT ON STAGE: 우리의 꿈, 무대가 되다’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며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 연계하여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초점을 맞췄다.

‘LIGHT ON STAGE’라는 행사명에는 청소년 개개인의 빛이 모여 하나의 무대를 완성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이번 행사에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주도로 12개 동아리 소속 청소년 66명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2부에서는 청소년들의 개성과 재능을 담은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친 후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전통시장 장보기에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상권을 경험하고 시장 이용에 동참함으로써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활동의 의미를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화지중앙시장 상인회는 청소년들의 방문과 활발한 활동이 시장에 큰 생기를 불어넣을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이번 행사가 청소년과 시민, 지역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 활동 기회를 넓혀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