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면, 11월 기관·사회단체 정례회의 개최 (무안군 제공)



[PEDIEN] 전남 무안군 청계면이 오는 14일 개최되는 제25회 청계면민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청계면은 지난 5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기관·사회단체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정례회의를 열고, 면민의 날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사회단체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회의의 핵심 의제는 곧 열릴 제25회 청계면민의 날 행사 준비였다. 올해 면민의 날에는 주민, 기관·사회단체 회원, 향우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는 기념식과 시상, 다채로운 축하공연, 그리고 권역별 면민 노래자랑 등으로 풍성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홍보 활동 강화, 점심 봉사 준비, 행사장 질서 유지, 교통 관리 등 각 분야별 협조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김상철 번영회장은 "청계면민의 날은 지역 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중요한 자리"라며 "각 기관·사회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에 감사드리며, 모든 면민과 향우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승헌 청계면장은 "청계면의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서는 기관·사회단체의 긴밀한 협력과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각 단체와 꾸준히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