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는 지난 4일, 관내 건설공사 품질 관리 관계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건설공사 품질관리·시험계획서 수립 및 검토 실무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성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광양시가 주관하고 국토안전관리원이 전문적인 교육을 담당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교육 현장에는 품질시험계획서 검토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건설사업관리자, 감리자, 시공자 등 건설 현장의 핵심 실무자들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교육의 핵심은 건설공사 품질 관리 제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실제 업무에 직결되는 품질·시험계획서 작성 및 검토 요령을 숙지시키는 데 있었다. 더불어 품질 관리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기준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최신 품질 관리 제도와 함께 현장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생생한 사례들을 접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교육의 실효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참석자는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들이 많아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양시 허가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건설 현장의 전반적인 품질 관리 수준이 한 단계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건설공사의 품질 향상을 위한 실무적인 지원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건설 현장의 안전과 품질 확보를 위한 광양시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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