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가 중국 옌타이시 방문을 통해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기술협력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최원용 시장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평택산업진흥원, 한미약품 관계자 등과 함께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반도체와 함께 평택의 미래 성장을 이끌 새로운 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내년에 수립할 ‘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옌타이시에서 바이오기업과 산업 시설을 둘러보고, 경제무역협력 교류회에 참석했으며, 바이오의약산업 협력 양해각서 체결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이를 통해 평택시는 지역 바이오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선진 기술과의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시는 이번 옌타이시와의 협력을 계기로 바이오산업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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