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구리시지회가 지난 11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 켄싱턴호텔에서 '2026년 여성 지도자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는 구리시지회 소속 9개 단체의 임원과 회원 30명이 자리했다. 행사는 지역사회에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데 필수적인 여성 지도자의 역량을 한층 높이고, 단체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구리시지회는 그동안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와 여성의 날 행사를 주관하며 지역사회에 양성평등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려왔다. 또한, 불법 촬영 예방을 위한 시민감시단 운영, 성매매 방지를 위한 지도·점검 활동, 마약 퇴치 홍보 등 시민의 안전과 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연수에 참석한 이들을 격려하며 "성평등은 서로의 차이가 장벽이 되지 않도록 사회 환경과 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연희 구리시지회장은 "여성 지도자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서로 더욱 깊이 소통하고 협력하며 지역 활동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양성 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앞으로도 여성 지도자 및 관계 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사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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