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옹진군이 지난 3일, 5급 이상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건강한 조직 문화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교육은 조직을 이끄는 고위공직자들의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화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구성원 간 상호 존중하는 공직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남동경찰서 소속 조우진 경감이 강사로 초청돼, 최근 직장 내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다양한 폭력 사례들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또한, 이러한 폭력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는 구체적인 방안과 관리자로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적 의무 사항들을 상세히 설명했다. 더불어, 효과적인 소통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강의는 참석자들의 높은 이해도를 이끌어냈다.
장정민 옹진군수는 "건강하고 안전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조직을 이끄는 고위공직자의 올바른 인식과 솔선수범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계기로 4대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높이고, 상호 존중과 배려가 바탕이 되는 신뢰받는 옹진군을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옹진군은 이번 4대 폭력 예방 교육과 더불어, 고충 상담 창구와 고충 심의위원회를 활발히 운영하며 직장 내 성희롱, 성폭력 등 고충 발생 시 신속하고 공정한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다. 고충 상담은 옹진군청 사회복지과 상담 창구 또는 온라인 업무포털을 통해 언제든지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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