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 보건소가 11월 3일, 말라리아 예방과 퇴치를 위한 지역사회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하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건소 관계자를 비롯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의정부시통장협의회, 3398부대 감염병 관련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참석자들이 참여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말라리아 퇴치사업의 핵심 추진 실적 공유와 함께 최근 말라리아 환자 발생 현황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기후 변화와 모기 서식 환경 변화가 말라리아 발생 위험성을 높이고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따라 환자 조기 발견 및 신속한 신고체계 운영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더불어 모기를 매개로 하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과 취약 지역에 대한 방역 강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각 기관은 효과적인 예방 및 대응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장연국 의정부시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과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며 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예방 관리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말라리아로부터 안전한 의정부시를 만들기 위한 보건소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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