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신산업안전, 장암동에 겨울 이불 기부…안전 넘어 이웃사랑까지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지난 11월 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겨울 이불 15채를 경신산업안전으로부터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경신산업안전이 의정부시의 범시민 나눔 운동인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2년 연속으로 동참하며 이뤄진 기부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경신산업안전은 사업장 안전관리 위탁,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 위험성평가 및 컨설팅 등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겨울 이불 기부는 산업 현장의 안전과 근로자의 건강을 지키는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 이웃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에도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김영일 경신산업안전 대표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중요한 역할인 만큼, 지역사회 이웃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도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은희 장암동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늘 힘쓰는 경신산업안전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이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고 따뜻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는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의정부시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범시민 나눔 운동이다. 경신산업안전의 이번 기부는 이러한 나눔 운동에 온기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