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사회복지 종사자 힐링 워크숍 개최…현장 종사자 60여명 참여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광주시 사회복지 종사자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제천시 청풍리조트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60여명의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참여했다.

광주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감정노동과 과중한 업무로 지친 종사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 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휴식과 정서 회복에 초점을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청풍문화단지를 관람하고 케이블카를 탑승하며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했다.

또한, 마음 돌봄과 감정 여행을 주제로 한 특강에 참여하고 한방엑스포 체험, 족욕, 음양오행 팔찌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도모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이 지친 마음을 회복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