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 간석3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약산초등학교에서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제9회 하모니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에는 약 300여 명의 주민과 각계각층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축제는 다채로운 공연,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 풍성한 먹거리 장터, 그리고 주민들의 끼를 발산하는 장기자랑 등 여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지역 가수들의 무대는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서 간석여자중학교 댄스팀과 주민자치센터 통기타팀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천연 수제비누 만들기, 슈링클 키링 제작, 심폐소생술 교육을 포함한 총 9가지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자생단체 연합에서 마련한 먹거리 장터와 바자회는 주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주민 장기자랑 경연대회였다. 사전 예선을 통과한 11개 팀은 색소폰 연주, 합창,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 닦은 재능을 마음껏 펼쳤다.
양영수 간석3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축제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성숙한 질서의식 덕분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양 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모인 화합의 에너지가 살기 좋은 간석3동을 만드는 데 큰 동력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이며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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