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창종합상사, 광주시 초월읍 저소득층에 백미 100포 기탁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 초월읍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세창종합상사는 지난 2일 초월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백미 100포를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지역 내 저소득층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창종합상사는 이번 백미 기탁 이전에도 꾸준히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지난 2024년 6월에는 백미 100포를 기탁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현금 2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오송석 세창종합상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이웃돕기를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학순 초월읍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송석 대표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 읍장은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