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경력보유여성 역량 나누는 ‘2026 디딤돌 한마당’ 개최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 여성비전센터가 지난달 29일 복지행정타운 1층 이벤트홀에서 ‘2026 디딤돌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력보유여성들이 전문성과 취업·창업 역량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6 디딤돌 한마당’은 광주시 여성비전센터가 추진하는 ‘2026 경력보유여성 디딤돌 취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사업에 참여한 10개 동아리 팀들은 전문 교육과 활동을 통해 쌓아온 자신들의 역량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사회 재진출을 위한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강사형·창업형 동아리 10개 팀이 참여하여 각자의 전문 분야를 살린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러닝온보드의 보드게임 체험 △이든이랑의 남한산성 수어장대 스탬프 엽서 만들기 △정리해봄의 수건·속옷 수납 정리 교육 △새로 ON AI의 인공지능 사진 액자·열쇠고리 만들기 △북적책놀이샘터의 압화 책갈피 만들기 △Sewing Crew의 사시코 자수 소품 만들기 △그림책사이사이의 식물 소재 그림 액자 만들기 △인지팔팔의 노인 인지놀이 체험 △밍기적 스튜디오의 그림을 활용한 마음 치유 체험 △명상과 치유의 반려돌 그리기 등 총 20가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맞이했다.

참여 동아리들은 각자의 개성과 전문성을 담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또한, 교육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발전시킨 자신들의 역량을 유감없이 선보이며 사회로의 복귀 가능성을 타진했다.

박관열 시장은 “앞으로도 교육부터 현장 활동, 취업과 창업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여성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경제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