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토지민원과, 6개월간 이어온 ‘클린 안성 플로깅’ 마무리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 토지민원과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이어진 '클린 안성 플로깅'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들은 총 5회에 걸쳐 도심 곳곳을 누비며 쓰레기를 줍는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섰다.

플로깅은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 보호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토지민원과 직원들은 이 기간 동안 봉산로터리와 안성향교 일대를 시작으로 한주오거리, 안성천, 6070거리, 그리고 극적루에서 백성교 일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소를 찾았다. 이들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도로변과 산책로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과 깨끗한 도시 환경 유지에 힘을 보탰다.

특히 여름철 폭염으로 인해 야외 활동을 잠시 중단하기도 했으나, 직원들은 기후 변화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는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공유했다. 이러한 경험은 직원들에게 환경 보호의 가치를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안성시 토지민원과는 이번 플로깅 활동을 통해 환경 정화의 중요성을 재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안성시의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