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어르신 안전부터 취약계층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이 겨울철을 맞아 노인일자리 참여자 300명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취약계층 2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등 지역주민의 안전과 생활 환경을 위한 복지 실천에 나섰다.

이번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행사는 연간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겨울철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뒀다. 간담회에서는 사업 참여 과정에서 발생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저체온증, 동상 등 한랭질환의 증상과 대처법, 방한용품 착용, 체온 유지, 빙판길 낙상 예방 등 겨울철 안전수칙을 강조하며 한파 대비 물품을 지급하고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활동을 중단하고 도움을 요청하도록 당부했다.

이와 더불어 지난 28일에는 안성시지역자율방재단과 협력하여 ‘함께家는 무한돌봄’이라는 이름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장애와 건강 악화로 주거 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2가구를 방문해 전문 방역·소독과 마당 및 주택 주변 제초작업을 실시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서승섭 안성시지역자율방재단장은 “단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정은주 센터장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사회활동 지원과 주거 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는 것은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교육과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보개면, 금광면, 서운면, 일죽면, 죽산면, 삼죽면, 안성1동, 안성2동 등 동부권역 8개 지역을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