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성장하는 자원봉사” 안성시자원봉사센터, 활동처 실무교육 및 소통의 자리 마련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10월 29일 안성시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의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하반기 활동처 교육 및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활동처 교육 및 간담회’에 이어 올해 마지막으로 마련된 자리로 지역 내 다양한 활동처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직접 운영하는 실무자들이 모여 봉사활동 운영 및 실적관리와 자원봉사 포털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상 어려움이나 개선점에 대해 함께 소통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1365 자원봉사포털 사용법, 봉사 실적입력 기준 및 주의사항을 통한 정확한 관리, 개인정보보호 관리, 자원봉사 상해보험]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고 활동처 관리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 김동성은 “올해 마지막 교육까지 활동처 관리자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활동처와 자원봉사센터가 꾸준히 소통하고 협력해 안성시 봉사자들이 내년에도 안전하고 보람 있게 자원봉사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활동처와의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자원봉사 활동 및 교육·행정 전반의 내실을 기해, 안성시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安 城 市 報 道 資 料 제 공 번 호 제 호 제 공 일 자 2026. 제 공 부 서 공공사업과 담 당 자 김혜란 전 화 번 호 031-8046-5190 제 목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제14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 캠페인 개최 - 시민·이용객 등 200명 참여 안성·평택권 유일 ‘입원형 호스피스 완화병동’알려 - 지역 돌봄 수요 증가로 이달 20병상 확대 운영 공공의료 역할 강화 및 시민 호응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제14회 호스피스의 날을 기념해 10월 29일 병원 1층 로비와 호스피스 완화병동에서 인식 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병원 이용객, 환자·보호자, 의료진 등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환자와 가족이 적절한 시기에 상담과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병원 1층 로비에서는 내원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호스피스 안내 리플렛 배포 △응원 문구 붙이기 △OX 퀴즈 맞추기를 진행하고 참여자들에게 기념 선물 증정과 사진 촬영을 하며 행사의 의미를 나눴다.

안성병원은 안성·평택권에서 유일하게 입원형 호스피스 완화병동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내 꾸준히 늘어나는 호스피스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달 기존 16병상에서 20병상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입원 대기 부담을 줄이고 생애 말기 돌봄을 책임지는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안성병원 호스피스·완화병동은 말기암 환자의 통증과 증상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환자와 가족의 심리·사회적·영적 어려움을 함께 돌보는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대성 안성병원장은 호스피스는 치료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와 가족의 고통을 덜고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과 편안함을 지키며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돌봄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병상 확대와 캠페인이 지역사회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필요한 분들이 적기에 상담과 돌봄을 받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