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주민자치회, 민·관이 함께 가꾸는 하천...심곡·공촌천 정화활동 나서 (서해구 제공)



[PEDIEN] 인천 서구 청라 지역의 주민자치회가 지역 하천 환경 개선을 위한 뜻깊은 활동을 펼쳤다.

청라1·2·3동 및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지난 11월 28일, (사)청라생태하천네트워크가 주관한 '심곡·공촌천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하여 하천의 깨끗한 환경을 가꾸는 데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는 각 동 주민자치회 위원을 비롯해 청라호반 3차 주민,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의 민·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민과 관이 협력하는 주민자치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강미경 청라3동 주민자치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이 귀한 시간을 내어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청라 주민자치회는 이번 하천 정화활동 외에도 지역 사회를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월 21일에는 서구보건소와 협력하여 청라3동 지역 내 학교와 공원 일대에서 금연 지도 활동을 벌이며 주민 건강 증진에도 기여했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청라 지역의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