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시 시청



[PEDIEN] 시흥시가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식품안심구역 지정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9월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시흥점을 제1호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한 데 이어, 이달에는 시흥하늘휴게소를 제2호로 지정하며 안전한 외식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식품안심구역 제도는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가 밀집한 지역에서 전체 업소의 3분의 2 이상이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되었을 때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정할 수 있는 제도다.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시흥점은 총 33개의 식품접객업소 중 26개소가 이미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되어 요건을 충족했다. 이는 78.8%에 해당하는 높은 비율이다. 시흥하늘휴게소 역시 음식점, 카페, 제과점 등 44개소 중 43개소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되어 97.7%라는 압도적인 지정률을 기록했다.

시는 두 곳의 식품접객업소 현황과 식품안심업소 지정률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구역의 경계 설정과 입점 업소 현황에 대한 현장 확인 절차를 거쳐 식품안심구역 지정을 최종 완료했다.

이번에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된 두 곳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발급하는 공식적인 식품안심구역 현판이 설치될 예정이다. 이는 해당 구역이 식품 위생 관리에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인증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정된 구역에 대해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위생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시흥시를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신뢰받는 외식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