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곶동, 자율방재단 겨울철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교육 추진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 월곶동이 겨울철 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 태세를 갖추기 위해 자율방재단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지난 11월 26일, 월곶동 행정복지센터는 월곶어울림센터에서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한파와 대설 상황에 대비하는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예기치 못한 겨울철 한파와 폭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내 재난 대응 협력체계의 실질적인 효용성을 높이는 데 그 목적을 두었다.

교육 과정에서는 구체적인 한파 및 대설 발생 시 분야별로 숙지해야 할 행동 지침이 상세히 전달됐다. 더불어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 강화 방안과 재난 발생 초기 단계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론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재난 발생 시 지역사회의 최일선에서 민간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는 자율방재단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공동체적 안전망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유상선 월곶동장은 “겨울철 자연 재난은 무엇보다 사전 대비와 초기 대응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율방재단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월곶동은 앞으로도 계절별로 발생하는 다양한 재난 유형에 맞춘 체계적인 예방 활동과 실질적인 대응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모든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