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 꿈나무정보도서관이 2026년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7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총 200개의 책꾸러미가 영유아와 어린이들에게 전달되었다. 이로써 꿈나무정보도서관은 올해 북스타트 사업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북스타트는 영유아 및 어린이들이 어릴 적부터 책과 자연스럽게 친숙해지고, 독서를 일상적인 경험으로 받아들이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독서 문화 운동이다. 꿈나무정보도서관은 이 사업을 통해 0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성장 단계에 맞춰 선별된 그림책 2권과 책 읽기를 돕는 가이드북 등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제공했다. 이는 아동들이 성장 과정에서 다양한 책을 접하고 독서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번 책꾸러미 배부 사업은 단순히 책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영유아와 어린이들의 독서에 대한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또한, 가정에서도 책을 매개로 한 자연스러운 독서 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특히, 아동의 성장 단계에 최적화된 책을 제공함으로써 책과 더욱 친밀해지고 일상 속에서 독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동두천시 도서관문화사업소장은 “북스타트 사업은 어린이들이 각자의 성장 단계에 맞는 훌륭한 책을 만나고, 책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는 중요한 기회가 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최근 저출생으로 인해 사업 대상 아동 수가 줄어드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많은 영유아와 어린이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지속적인 독서 경험을 쌓아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미래 세대의 독서 문화 증진을 위한 도서관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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