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가 지난 10월 24일 종합운동장에서 ‘제23회 동두천시 청소년 별자리 과학축제 & 뮤직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진 이번 축제는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사회단체 어수회가 주관하고 동두천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4차 산업 기술과 과학을 직접 체험하는 과학 체험부스를 비롯해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방문객들은 생활과학과 첨단 기술을 만져보고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열기구 탑승 체험과 대형 타이탄 로봇의 화려한 공연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축제의 열기는 청소년 뮤직페스티벌로 이어졌다. 청소년들의 끼를 발산하는 무대와 초청 연예인들의 공연이 가을밤을 뜨겁게 달궜다. 여기에 가을밤 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진행된 천체 관측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주관 단체인 사회단체 어수회를 포함한 관내 유관기관, 자원봉사단체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헌신적인 지원 덕분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 행사장 곳곳에서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한 관계자들의 노고가 빛났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사회단체 어수회와 추운 날씨에도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이 과학적 탐구심과 큰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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