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 병점구가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16개 공공·민간 유관기관 및 단체와 머리를 맞댔다. 지난 26일 개최된 이번 협력회의는 기관 간 자원과 역량을 연계해 지역 현안 해결의 협력 기반을 다지고, 각 기관의 중점 사업 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지역 발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회의에는 총 16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지역 내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병점구는 오는 11월 3일 개최 예정인 AI EXPO ‘MARS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내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이를 통해 화성의 AI 기술력과 미래도시 비전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일반구청 체제가 점차 안착하는 가운데, 병점구청 청사 개소와 병점역사거리 등 원도심 지역의 정비·개발 등 중장기적인 과제 해결도 중요한 과제로 남아있다. 이에 병점구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연계와 협력을 바탕으로 행정구역 개편의 효과가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요 현안과 장기 발전 과제를 체계적으로 풀어 나갈 방침이다.
이택구 병점구청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공공기관과 민간단체가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나누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역 발전을 이뤄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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