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는 지난 26일, 향남읍 도원체육공원에서 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가 주최한 '제25회 화성시지회장기 게이트볼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총 200명의 어르신 선수들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 종일 진행된 경기는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 찼다.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모습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문화와 성숙한 스포츠 정신을 잘 보여주었다.
게이트볼은 신체적 부담이 적어 어르신들이 즐기기 좋은 생활체육 종목이다. 이 운동은 건강 유지와 체력 증진은 물론,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고 정서적 활력을 높이는 데도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종료 후에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단체들을 대상으로 시상식이 진행됐다. 상장과 트로피 수여는 참가자들의 노력과 열정을 격려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박학순 대한노인회 화성시 서부지회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이 건강을 다지고 서로 정을 나누는 귀한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여가 및 체육 활동을 즐기며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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