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9일,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를 열고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민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총회에는 1388청소년지원단 관계자 12명이 참석하여 2025년 운영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지원단 활성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했던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의 성과가 공유되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대학생 멘토 5명이 청소년 5명과 1:1로 연결되어 진로 및 학습 상담, 정서적 고민 해결을 도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건강한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받았다.
박희수 1388청소년지원단장은 “안성 지역 모든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안성시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안전망 구축을 위한 민간 참여 조직으로, 4개의 하부지원단과 총 27개 단체 및 개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지역 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주요 사업 및 1388청소년지원단 활동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화, 누리집,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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