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형종합건설사와 지역 전문건설사가 참여하는 상생협력 만남 행사를 10월 8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자리로, 삼성물산 주식회사 등 대형종합건설사 30개 사와 도내 지역 전문건설사 84개 사가 참여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경기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전문건설사들이 대형종합건설사의 협력업체로 등록하여 수주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건설사는 매칭 상담을 통해 우수한 지역 전문건설사를 발굴하는 상호 이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 전문건설사 또한 시공 역량을 상담하고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경기도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민간에서 발주하는 건설공사에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대형건설사가 참여하는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상생․호혜 업무 협약’을 올 하반기에 체결할 계획이다.
이 협약이 체결되면, 대형건설사는 도 내 건설공사에서 지역업체의 공동도급 및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업체, 지역 생산품, 지역 인력을 우선적으로 활용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경기도 건설국장 배성호는 “대형종합건설사, 지역 전문건설사, 지역건설협회 등 관계 기관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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