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리벳 2026’, 27일 42팀 전체 라인업 공개…9월 1일 티켓 오픈 (The Seed 제공)



[PEDIEN] 국내 최대 규모의 J-POP 아이코닉 뮤직 페스티벌 '원더리벳'이 올해도 관객들을 만난다.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과 공연 제작사 원더로크는 오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원더리벳 2026'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원더리벳'은 2024년 첫 개최 당시 3일간 약 2만 5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단숨에 국내 대표 음악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 이듬해 열린 '원더리벳 2025'는 총 42팀의 라인업으로 4만여 명을 끌어모으며 규모와 화제성을 모두 끌어올렸다.

지난해 페스티벌은 BUMP OF CHICKEN, Ikimonogakari, SPYAIR가 일자별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밴드, 싱어송라이터, 버추얼 아티스트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장르 스펙트럼으로 '완성형 페스티벌'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승윤, 10CM, 데이먼스 이어 등 국내 아티스트들도 함께하며 라인업의 다양성을 더했다.

올해 '원더리벳 2026'은 비주얼 아트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한다. 메인 키비주얼 작업에는 일본의 유명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발콜로니가 참여한다. 2005년 설립 이후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IP 작품을 중심으로 독창적인 그래픽을 선보여 온 발콜로니는 감각적인 디렉션으로 '원더리벳 2026'만의 독보적인 페스티벌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완성할 예정이다.

주최사인 양사의 역량 또한 이번 페스티벌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원더로크는 지난 3월 킨텍스에서 '더 글로우 2026'을 역대 최대 관객 규모로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대형 음악 페스티벌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J-POP 아티스트 내한 공연 전문 기획사인 리벳 역시 다수의 내한 공연을 주관하며 국내외 아티스트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양사는 각자의 강점을 살려 '원더리벳 2026'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계획이다.

한편 '원더리벳 2026'의 전체 라인업 42팀은 오는 27일 오후 8시에 공개되며, 티켓 예매는 9월 1일 오후 8시부터 멜론티켓, 티켓링크, 예스24티켓, 티켓피아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