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박물관이 우리나라 전통 세시풍속인 칠석을 기념하는 문화행사 ‘칠석, 은하수를 채우는 시간’을 오는 8월 22일에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박물관 곳곳에서 마련된 다양한 놀이와 만들기 체험에 직접 참여하며 칠석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시민 누구나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물로 오작교를 만들어보고, 까치·까마귀 날리기 3종 경기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견우성과 직녀성 별자리 체험, 종이꽃 색칠하기, 양말목공예 컵받침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이 중 종이꽃 색칠하기와 양말목공예 컵받침 만들기 체험 재료는 회차당 선착순 80명에게만 배부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각 프로그램은 매시간 정각부터 40분간 진행된다.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운영되지 않는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견우와 직녀의 아름다운 설화가 담긴 칠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체험거리를 준비했다”며 “박물관에서 은하수를 채우며 특별하고 뜻깊은 여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 인스타그램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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