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 상하수도사업소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하수도 부문에서 최초로 '나' 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최상위권으로 도약했다. 이는 2022년 '라' 등급, 2024년 '다' 등급에서 꾸준히 상승한 결과다.
이번 평가는 전국 9개 광역 상·하수도 기관을 대상으로 리더십, 경영시스템, 사회적 책임, 주요 사업 성과, 경영 효율성, 고객 만족도 등 6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세종시는 이 가운데 85.36점이라는 높은 종합 점수를 기록하며 부산시, 대구시와 함께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세종시 상하수도사업소는 하수 요금 체계를 개편하고 원가 절감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인 점이 주효했다. 또한, 하수도 재난 및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한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현수 상하수도사업소장은 “한정된 조직 규모와 인력 여건 속에서도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최상위권 등급을 받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 상수도 평가에서도 경영 역량을 집중해 상위 등급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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