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메이딘 소속사’ 143엔터, 日 대표 기업 SEGA·GAKU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TheSeed 제공)



[PEDIEN] 그룹 아이콘과 메이딘의 소속사인 143엔터테인먼트가 일본의 대표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 SEGA, 글로벌 e스포츠 및 디지털 플랫폼 기업 GAKU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글로벌 아티스트 IP 확장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음악 협업을 넘어 게임,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SEGA는 최근 일본에서 개최된 메이딘의 첫 단독 콘서트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며 협업의 시작을 알렸다. 60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현지 반응을 이끌어냈던 이 공연은 이번 파트너십의 성공적인 시작을 증명했다.

SEGA는 향후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의 레이싱 게임 ‘SEGA Sonic Racing’ 프로젝트에 메이딘의 음악을 수록하기로 확정했다. 이를 시작으로 게임과 음악,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한 다채로운 글로벌 협업을 이어갈 전망이다.

GAKU 역시 메이딘의 글로벌 활동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일본과 싱가포르를 기반으로 e스포츠, 게임,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는 GAKU는 CEO 사요 오카모토와 143엔터테인먼트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메이딘의 일본 및 글로벌 행보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143엔터테인먼트는 아이콘과 메이딘을 대표 아티스트로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SEGA 및 GAKU와의 협업을 통해 음악 산업을 넘어 게임, e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글로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이는 K팝 아티스트의 IP를 활용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