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 북부소방서가 여름철 물놀이 사고 및 집중호우로 인한 수난사고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은 8월 20일 오전 10시 남구 문수다이빙풀장에서 진행되며, 신속한 인명구조 능력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훈련에서는 수난사고 유형별 잠수활동 절차 교육과 수상인명구조 초기 대응법을 숙달한다. 또한 팀 단위 수중수색 기법 훈련과 구조대상자 응급처치 교육도 병행된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물놀이 사고뿐만 아니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수난사고 발생 가능성도 높다"며 "내실 있는 훈련을 통해 시민과 현장 활동 대원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부소방서는 수난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 전 충분한 준비운동, 구명조끼 착용, 호우특보 발효 시 위험지역 접근 자제, 침수 피해가 예상될 경우 신속한 대피 등의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