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기초학력 학습지원 1:1 멘토링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8월 말까지 전수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사업 운영 여부를 넘어 학생 개개인의 학습 성장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있는지, 학교 현장의 어려움은 무엇인지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우수사례를 발굴해 현장에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초학력 1:1 멘토링을 운영 중인 관내 초·중·고 68개교는 8월 31일까지 8개 핵심 항목을 기준으로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운영 계획 수립, 멘토 교육 및 범죄경력 조회, 비대면 운영 시 모니터링 체계, 학생 출결·건강·안전 관리, 학습 향상도 검사를 통한 성장 확인, 가정 연계 지도, 예산 집행 준수 여부 등이다.
표본으로 선정된 7개교에는 교육청 관계자가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과 맞춤형 컨설팅을 동시에 진행한다. 점검단은 수업 참관, 관련 서류 확인 등을 통해 교사들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수렴한다. 또한 기초학력 전문교원 및 선도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학교별 실정에 맞는 해결책을 모색한다.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안효팔 과장은 “기초학력 보장은 학생의 기본 학습권을 실현하고 학교생활 자신감을 키우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1:1 멘토링 과정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을 통해 학생 안전관리 체계와 학습 피드백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학습 성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한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해 보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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