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혁신적인 공공서비스를 위한 '2026 GovTech 창업경진대회'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오는 8월 20일부터 9월 21일까지 접수를 진행하며,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공공 서비스 혁신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가와 초기 창업 기업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공공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사회 문제를 해결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참가 부문은 아이디어 기획 단계의 '아이디어 기획 트랙'과 실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경험이 있는 '제품·서비스 개발 트랙'으로 나뉜다. 참가팀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 공공 인프라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로운 주제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예비 창업가는 두 트랙 모두 지원 가능하지만, 이미 사업을 시작한 초기 창업 기업은 개발 트랙에만 참가할 수 있다. 이는 각 참가자의 사업 단계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1차 서면평가를 통과한 42개 팀 내외의 참가자들에게는 멘토링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전문가들의 지도 아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결과물을 고도화할 기회를 얻게 된다. 이후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14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다.
최종 수상팀에게는 총 7천만원 규모의 상금과 상훈이 주어진다. 더불어 차년도 'GovTech 창업기업 AI 실증·사업화 지원사업' 신청 시 우대 혜택이 제공되어 사업 성장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대회 일정, 평가 기준 등 상세 내용은 '2026 GovTech 창업경진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운영 사무국을 통해 개별 문의도 가능하다.
최동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인프라정책관은 “이번 경진대회가 민간의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공공 혁신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참가 기업들이 창업과 성장의 기회를 잡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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