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2026 을지연습 훈련 현장 점검 및 격려 방문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강원도의회 제공)



[PEDIEN] 2026년 을지연습이 한창인 강원특별자치도에서 도의회가 훈련 현장을 직접 찾아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박길선 의장을 비롯한 홍성기·정재웅 부의장, 박대현 의회운영위원장, 최승순 기획안전소방위원장, 강정호 농림수산위원장, 전찬성 경제산업관광위원장 등 도의원 20명은 8월 19일 강원특별자치도청과 도교육청을 방문했다.

이날 의원단은 각 기관에서 진행 중인 을지연습의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비상근무에 임하는 참가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길선 의장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을지연습 참가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한층 더 높여 도민의 안전을 든든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하며, 실질적인 위기관리 능력 향상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실제 재난 및 안보 위협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