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유튜버 리랑과 떠나는 고흥 ‘섬-머 캠프’ 참여하세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28일 고흥 나로도에서 캠핑 유튜버 리랑과 함께하는 '섬-머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여름과 섬을 결합한 이름으로, 단순한 캠핑을 넘어 고흥 섬의 다채로운 매력을 깊이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다.

캠프 참가자들은 리랑의 캠핑 클래스를 통해 캠핑 노하우를 배우고, 섬 주민과 함께 갯벌 해루질 체험에 나선다. 직접 잡은 해산물과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캠핑 요리 콘테스트도 열린다. 밤에는 달빛 아래 영화를 감상하는 로맨틱한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캠핑을 즐기는 관광객 20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팀당 3만원이며, 텐트 등 캠핑 장비는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참가를 원하는 캠퍼는 오는 25일까지 VISIT 전남광주 누리집에서 사연을 작성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섬-머 캠프'를 통해 고흥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미식, 그리고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직접 경험하며 섬에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의 진가를 알릴 계획이다.

최영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본부장은 “고흥의 바다와 갯벌 등 섬이 가진 천혜의 자원에 캠핑 콘텐츠를 접목해 관광객들이 섬의 매력을 한층 깊이 느끼도록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섬마다 고유한 자연과 문화, 주민의 삶을 관광 콘텐츠로 연결해 다시 찾고 싶은 섬 여행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