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는 2026년 울산시 지정 전담여행사 8개사 관계자 11명을 초청해 ‘2026 울산전담여행사 홍보여행 및 간담회’를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울산의 주요 명소와 새롭게 개발되는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신규 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20일, 참가자들은 언양불고기 체험을 시작으로 자수정 동굴나라와 울주군 서생면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에프이01’을 방문한다. 오후 4시 에프이01에서 열리는 간담회에서는 2026년 전담여행사 지원사업 설명회가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울산마차, 웨일즈카트 등 특색 있는 신규 체험 상품을 연계한 모객 확대 및 홍보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진다.

저녁에는 진하해수욕장 인근 명선도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며 울산의 야간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능성을 점검한다.

둘째 날인 21일에는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의 신규 관광 상품인 ‘웨일즈카트’와 태화강 국가정원의 ‘울산마차’ 등을 직접 체험하며 체류형 관광 상품화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타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여행과 간담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모객 확대 및 관광 상품화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존 명소와 신규 콘텐츠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우수한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울산전담여행사는 전년도 모객 실적 우수 여행사를 중심으로 총 10개사가 지정돼 운영 중이며, 울산시는 이들에게 지정서 발급, 시 로고 활용권, 사전답사 경비 및 홍보·판촉비 지원, 문화관광해설사 우선 배치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