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조성호 도의원이 주민들의 숙원인 지방도 관련 현안 해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조 의원은 지난 20일 신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림면 14개리 이장과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림면 일원 지방도 관련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지방도 관련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로관리사업소와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지방도 597호선과 관련하여 △도로 우수의 마을 토지 유입 방지를 위한 시설 설치 △과속방지턱 설치 및 정비 △강원특별자치도·충청북도 경계 표지판 정비 △도로 편입 사유지 보상 △도로변 제초 강화 △중앙선 절선 및 좌회전 허용 등 다양한 현안을 건의했다.
이에 조성호 도의원은 “도로 문제는 주민들의 안전은 물론 일상생활의 불편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 제기된 건의사항들이 단순한 의견 청취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로관리사업소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약속했다.
조 의원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만나 지역의 크고 작은 불편 사항을 살피고 해결 방안을 함께 찾아가는 의정 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하며, 이번 간담회가 신림면 지역 지방도 개선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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