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 관저주민건강센터가 만성질환자 및 고위험군의 건강 증진과 심리적 안정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31일까지 '건강 더하고 힐링 나누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며, 숲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과 전문적인 건강 교육을 결합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완화를 목표로 숲 속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사전·사후 건강 검진 및 상담을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만성질환 예방 수칙 교육과 림프 순환 체조 등 실질적인 건강 관리 방법을 배운다.
특히 숲길 산책과 명상, 자연물을 활용한 만들기, 자연 오감 활동 등은 참여자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휴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숲인성개발원 소속 산림치유사가 전문적인 지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관내 30세부터 70세까지의 만성질환자 및 고위험군 주민으로, 야외 활동이 가능한 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은 오는 31일까지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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