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에 필요한 재료비 800만원을 한화갤러리아 타임월드로부터 기탁받았다.
이날 기탁식에는 한화갤러리아 타임월드 관계자를 비롯해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대한제과협회 대전광역시서구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랑의 빵 나눔'은 2003년부터 대한제과협회 대전광역시서구지부와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빵을 만들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활동이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빵을 만드는 데 필요한 밀가루 등 재료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한화갤러리아 타임월드는 제빵 재료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커진 상황에서도 2024년부터 후원금을 200만원 증액하여 매년 8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14년부터 올해까지 12년간 총 7,400만원을 후원했으며, 이번 기탁금까지 포함하면 누적 후원액은 8,200만원에 달한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한화갤러리아 타임월드의 오랜 후원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이웃사랑을 널리 퍼뜨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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