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교육청이 오는 8월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 절약과 기후 위기 대응 실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에너지의 날’은 에너지 절약과 기후 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매년 8월 22일 시행되는 캠페인이다. 세종교육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교육 현장 전반에 걸쳐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한다.
이번 캠페인은 세종교육청 본청과 직속기관, 그리고 산하 각급 학교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에너지 절약 및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이 다방면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일상 속 실천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안내된다. 점심시간 소등, 사용하지 않는 전기기기 플러그 뽑기, 냉방 적정온도 26도 유지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작은 실천들이 학교 현장에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 위기 대응 노력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에너지 절약은 거창한 활동이 아닌, 일상에서 시작하는 작은 행동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했다. 이는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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