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어린이도서관,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연계 창의 독서활동 프로그램 운영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이 오는 8월 21일부터 3개월간 총 20회에 걸쳐 유아 독서 교육 활성화를 위한 '창의 독서활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의 '꿈자람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참여하는 관내 유치원 학급을 대상으로 책 읽기와 함께 주제 관련 독후 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책 읽어 주세요' 캠페인을 접목했다. 아이들이 직접 고른 그림책을 사서가 생생하게 낭독하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자연스럽게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참여하는 유아들은 사서와 함께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 그림책인 ‘그럴 때가 있어’ 또는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너’를 읽은 후, ‘나의 감정 말하기’, ‘나를 소개하는 말 찾기’ 등 신체 활동을 결합한 다채로운 책 놀이 독후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독서를 기반으로 유아들의 창의력 증진과 인성 함양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체험 중심 독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도서관과 교육기관의 적극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