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성북구가 적극행정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이뤄졌다. 성북구는 이미 지난 3월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장관상 수상으로 적극행정 추진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적극행정 제도개선,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적극행정 체감도, 국정과제 성과 노력 등 5대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성북구는 특히 적극행정 제도개선 노력과 기관의 실행역량 강화, 사전컨설팅 활성화, 우수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 운영, 규제혁신 우수사례 발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북구는 견고한 적극행정 추진체계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왔다. 매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인센티브를 확대함으로써 공직자들이 창의적이고 소신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확대 운영하여 일상적인 업무 속에서도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했다. 이러한 노력들은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으며, 이러한 점들이 이번 평가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