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중랑체력인증센터 서울시 우수사례 선정 (중랑구 제공)



[PEDIEN] 서울 중랑구의 중랑체력인증센터가 개소 이후 8개월 만에 1,300여 명의 주민이 이용하는 성과를 거두며 서울시 체력인증센터 운영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 국민체력100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중랑체력인증센터는 전문 인력이 구민들의 체력 수준을 정확히 측정하고 개인별 맞춤 운동 상담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1월 7일 문을 연 센터는 8월 3일 기준으로 총 1,300여 명의 주민들이 센터를 이용했으며, 이는 서울시 19개 체력인증센터 중 이용 실적 3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러한 높은 이용률은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체력 관리를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센터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지난 5월 열린 중랑 서울장미축제와 연계한 간편 체력측정 행사에는 611명이 참여했으며, 7월 구청사에서 진행된 '중랑체력장' 행사에는 211명이 참여하며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자신의 체력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건강 관리의 첫걸음”이라며, “중랑체력인증센터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체력을 확인하고 체계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중랑체력인증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사전 예약을 통해 편안한 복장과 운동화를 준비하여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운영 일정 및 신청 방법은 중랑체력인증센터 또는 중랑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