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가 관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지연의 조기 발견을 위한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은 생후 14일 신생아 검진부터 8차 검진까지 주기적으로 영유아의 성장 이상, 발달 이상 여부, 구강 건강 등을 확인하는 국가 검진 사업을 포함한다. 해당 검진 시기에 맞춰 영유아 건강검진 실시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 대상 여부와 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건강검진 과정에서 '심화평가 권고' 판정을 받은 영유아에게는 발달정밀검사비를 지원하여 발달 지연 가능성을 신속하게 진단한다. 지원 대상은 발달정밀검사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검사 및 진찰료이며,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최대 40만원, 건강보험 가입자는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정밀검사를 완료한 날부터 1년 이내에, 검사를 받은 해의 다음 연도 상반기까지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 신청 및 자세한 절차는 남동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남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발달 지연을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개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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