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가 고혈압과 당뇨 유질환자를 위한 맞춤형 영양 교육 프로그램 '소하 주민 건강식탁' 2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오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스스로 식생활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건강생활 실천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2기 프로그램의 핵심은 만성질환 관리에 필수적인 저염·저당 중심의 식단 구성법을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건강 레시피를 직접 개발하는 데 있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선 공동 개발 과정과 더불어, 실제 조리 실습 및 주간 식단 일지 공유 등 다채로운 실습 중심 교육이 제공된다.
나기효 광명시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자조모임이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에 필요한 바른 식습관을 스스로 다지는 유익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7월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1기 프로그램에서는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고단백 레시피 개발과 조리 실습이 이루어졌다. 당시 참여자들이 직접 개발한 레시피를 엮어 제작·배부한 '레시피북'은 큰 호응을 얻으며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입증한 바 있다.
'소하 주민 건강식탁' 2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보건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로 직접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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