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 중학생 52명이 우리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공동체 의식과 도전 정신을 함양하는 '제32기 청소년문화순례대행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 4일 설봉공원 소공연장에서 열린 출정식에는 학생, 학부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 행사는 이천시가 주최하고 (사)한국 B.B.S. 경기도연맹 이천시지회가 주관하며, 참가 학생들은 3박 4일 동안 제주도의 주요 역사와 문화 유적지를 탐방하며 다채로운 체험 활동에 나선다.
성수석 이천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은 출정식에 참석해 청소년들의 여정이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기를 당부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순례대행진이 청소년들에게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것은 물론, 자신을 돌아보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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