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교육지원청, 깊이 있는 읽기·쓰기 교육 강화 학교도서관 담당자 전문 연수 실시 학생 성장 중심 읽기·쓰기 교육 지원 (용인시 제공)



[PEDIEN]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이 오는 8월 4일부터 7일까지 관내 초·중·고 학교도서관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도서관 전문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경기교육 정책인 'RAS'의 일환으로, 학교도서관이 단순한 책 대여 공간을 넘어 깊이 있는 읽기·쓰기 교육이 이루어지는 배움의 터전으로 거듭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의 성장을 도모하는 읽기·쓰기 교육을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학교도서관 전문인력의 교육과정 연계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연수는 초등과 중등 과정으로 나뉘어 학교급별 특성에 맞게 전문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깊이 있는 읽기 방법 △효과적인 독서·글쓰기 프로그램 기획 △책 쓰기 및 출판 지도 △낭독 교육 실천 사례 공유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이 과정들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채워졌다.

각 학교급별 특성과 학생들의 발달 단계를 고려한 읽기·쓰기 연계 활동 사례 공유는 담당자들의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동아리 활동이나 방과 후 프로그램 등 학교도서관에서 운영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조영민 교육장은 “학교도서관은 경기교육의 핵심 정책인 RAS 교육을 실천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학생들이 읽고 생각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도서관 중심의 독서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