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2 제13대 수원시의회 의정 슬로건



[PEDIEN] 수원특례시의회가 제13대 의회의 비전을 담은 새로운 슬로건을 확정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선정된 슬로건은 ‘시민, 시민, 시민 함께 여는 의회’다.

이번 슬로건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담아 대시민 공모전을 통해 탄생했다. 공모전에는 671건에 달하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접수되었으며, 이 가운데 23건의 우수 슬로건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접수된 슬로건들을 분석한 결과, ‘시민’, ‘소통’, ‘함께’라는 키워드가 가장 높은 빈도를 기록했다. 이는 시민들이 의정활동의 핵심이며,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 나은 의회를 만들어가기를 희망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이 외에도 미래, 행복, 변화, 신뢰, 현장, 민생 등 다양한 가치들이 주요 키워드로 언급되었다. 의회는 이러한 결과들을 종합하여, 모든 의정활동의 근본이자 최종 목적이 ‘시민’임을 강조하고자 ‘시민’이라는 단어를 세 번 반복했다. 더불어 협치를 통해 수원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함께 여는 의회’라는 문구에 담아 최종 슬로건을 완성했다.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671건의 슬로건에 담긴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뜻을 이정표 삼아 마음 깊이 새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에 보내주신 기대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