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2026 소상공인 맞춤형 교육’ 운영.. AI·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특례시가 관내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2026년 소상공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8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 과정으로, 관내 소상공인 및 예비 소상공인 50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송린이음터에서 진행된다. 1기는 8월 4일부터 9월 22일까지, 2기는 10월 6일부터 11월 24일까지 운영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마련되었다. 특히 최근 소비 환경 변화에 발맞춰 인공지능과 디지털 마케팅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과 디지털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실무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내 매장 SNS 채널 진단 및 플랫폼 전략 수립 △검색 상위 노출을 위한 콘텐츠 기획 △ChatGPT와 제미나이를 활용한 마케팅 콘텐츠 작성 △AI 기반 홍보 포스터 제작 △인스타그램 릴스 및 유튜브 숏츠 제작법 △리뷰 관리와 고객 응대 자동화 △단골 고객 관리 방안 △운영 시스템 구축 및 사후관리까지, 실제 매장 운영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들로 구성되었다.

박선희 화성특례시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교육은 일회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소상공인에게 정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한 맞춤형 교육"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인공지능과 디지털 마케팅을 실제 사업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하여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 과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경쟁력과 매출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