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행복밥상’ 다담추진단 제2차 회의 개최 경로당 반찬지원 사업 수행기관 운영 및 지원 대상 ․ 방식 등 의견 나눠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가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식생활 복지 향상을 위한 '행복밥상' 반찬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3일 여주시청 상황실에서 '행복밥상' 다담추진단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사업 운영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행복밥상' 다담추진단은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지역 실정에 맞는 추진 계획을 마련하고자 구성된 협의체다. 지난 1차 회의에서는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추진 방향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

이번 제2차 회의에서는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핵심 사항들이 논의됐다. 특히 수행기관 운영 지원, 경로당 선정 방식, 이용자 부담 기준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회의에 참석한 추진위원들은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형평성, 이용자의 접근성 등을 고려한 다각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 방안과 지원 기준 마련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는 평가다.

여주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부서의 검토사항과 사업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최종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행복밥상'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