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가 지역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8월 4일,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역량강화 교육'에는 시청, 사업소, 행정복지센터, 돌봄기관 등에서 근무 중인 청년 100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7.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청년들에게 20일간의 공공기관 근무 경험과 더불어 취업에 필수적인 기본 소양을 익히고 정서적 스트레스를 관리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집합 특강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먼저 광명시의 대표적인 청년 공간인 '청년동'과 '청춘곳간'을 소개하며 청년들이 알아야 할 시의 주요 정책을 안내,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취업 소양 교육에서는 송정민 강사가 '취업은 스펙이 아니라 기준이다'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기업이 요구하는 채용 기준과 직무 선택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나만의 경력 로드맵'을 작성해보는 실습을 통해 구체적인 진로 설계를 경험했다.
또한, 이현주 강사는 '스트레스 관리 및 감정 조절 전략'을 주제로 '탈진 증후군' 예방 전략과 자기 점검 및 회복 실습을 진행했다. 교육 참가자들에게는 광명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청년 정신건강 지원 사업이 안내되었으며, 스트레스 완화 기능이 있는 기념품도 함께 전달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사회 초년생 시기에 마음을 돌보는 법을 배우는 것은 진로 준비만큼 중요하다”며, “광명시는 청년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반기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들은 지난 7월 20일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20일간 각 배치 기관에서 행정 및 교육 보조 업무를 수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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