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보건소, 파주시장배 바둑대회서 ‘손 씻기 홍보관’ 운영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가 지난 1일 열린 '제4회 파주시장배 바둑대회' 현장에서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한 특별한 활동을 펼쳤다. 파주보건소는 많은 인원이 모이는 대규모 체육 행사에 발맞춰 '손 씻기 홍보관'을 운영하며 올바른 개인위생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날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 바둑대회는 선수와 가족,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자리였다. 파주보건소는 행사장 입구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인 '손 씻기'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특히 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홍보관에서는 비누를 이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는 구체적인 방법과 기침 예절, 개인위생 수칙 등을 시각자료를 활용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어린이와 청소년 참가자들도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손 씻기는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각종 행사와 연계한 감염병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이번 바둑대회와 같은 다중이용시설 및 지역 축제, 체육 행사 현장을 중심으로 감염병 예방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기본 방역 수칙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감염병 예방 행동을 생활화하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